샬롬.
선교사 부부축제 첫 날 첫 시간에 방목사님의 간증과 찬양시간이 있었습니다.
세미나에 참석하시는 선교사님을 라이드하고, 참석을 했슴니다.
그런데 그 시간에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사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선교사 부부축제 하는 모든 시간을 압축해 놓은 듯한 시간.
이번에 선교사님들께서 많은 도전과 은혜 그리고 부부의 사랑을 더욱 확고히 하는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방익수 목사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찬양사역을 참으로 많이 하시면서 은혜를 나누시는 분이시더군요.
제가 부부 세미나 참석할 때는 오시지 않았는데, 참 많이 아쉽습니다. ^^
수고하신 김철민장로님 내외분과 모든 스텝분들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합니다.